` 사진 : 이 호규님 작품입니다.
첫 눈 / 11209
눈앞에
눈가루로
스치는 날에
차한잔 하시죠 !
`
`귀 천품 뭐라해도
천하의 귀감 오늘 기댈거요 ~
" 규님 曰 : 만약, 친구가 필요하다면 제가 바로 뒤에서 따라갈게요.
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당신 마음을 편하게 해드릴게요. "
늘 이러니 고맙습니다 !!
` 사진 : 이호규님 겁니다 ~~~
霜 /11129
무한한
상념 녹인
상엽인지라
時 안의 節이네 !
^0 ; 고맙습니다 !!
그댈 잊었나, 꿈 젖은 지난날들.
그댈 잊었나, 추억의 조각들을...
그댈 잊었나 - 하모니카
49년생 : 급하게 진행하는 일은 반드시 체하게 된다. 급하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생각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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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nderful space
thank you a lot !!